아마미 하루카/아이돌마스터 S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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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[편집 | 원본 편집]

아이돌마스터 SP 퍼펙트썬에 등장. 프리 모드에서는 THE iDOLM@STER (XBOX 360)와 큰 차이가 없으나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에서는 당시 961 프로덕션 소속이었던 가나하 히비키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인다.

게임 내 커뮤에서 묘사된 모습들[편집 | 원본 편집]

  • 프리 모드,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공통
    • F RANK 커뮤
      • 단 과자를 아주 좋아한다. 먹는 것 외에 만드는 것도 취미. 어렸을 적에는 과자장인(파티시에)를 꿈꾸기도 하였다. (SP 영업 '미팅')
      • 어렸을 적 백화점 옥상에 있는 스테이지에 (가족 손에 이끌려) 왔었다고 한다. (SP 영업 '라이브/백화점 옥상')
      • 계속 노래부르고 싶다는 마음으로 몇번 오디션에도 도전했고, 그러던 도중 합격해서 아이돌 일을 하게 되었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1')
      • 평소에는 화장하지 않는다. (SP 영업 '장보기')
      • 어렸을 적부터 쭉 보고 있던 방송에 자기가 직접 나오게 되었다. (SP 영업 '찬스1')
      • 스포츠는 좋아하지만,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엄청 못한다고 한다. (SP 영업 '운동')
      • 자주 넘어지는 것에는 익숙해져있다고 한다. (SP 영업 '운동')
      • 노래하는 걸 좋아해 공원에서 노래부르고 있다보면 그대로 하루가 다 가는 일이 많았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1')
    • E RANK 커뮤
      • 아이스크림도 직접 만들 수 있다. (SP 영업 '계절이벤트1')
      • 동네 친구가 하루카의 라이브를 보러왔던 관계로, 대기시간을 이용해 하루카가 친구를 맞이하러 갔다가 그만 본 공연에 늦을 뻔 했다. (SP 영업 '라이브/시민홀')
    • D RANK 커뮤
      • 가족들이 하루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리퀘스트 엽서를 종종 투고했던 모양이다. (SP 영업 '랭크업(D랭크)')
      • 친구들에게 새 음반을 사달라고 권하고 있다. 자기도 자기 음반을 10장 샀다고 한다. (SP 영업 '랭크업(D랭크)')
      • 공원에서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한다. 특히 맑은 날일수록 더 좋다는 듯. 옥외라이브도 좋아한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3')
      • 어렸을 적,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의 공원을 자주 찾아오는 노래를 좋아하는 언니에게 노래를 배우거나, 같이 노래하기도 하였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3')
      • 공원에서 만났던 언니, 그리고 친구들과 다같이 노래를 부르다 칭찬받았던 것을 계기로, 노래하는 것을 힘내게 되었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3')
      • 수영은 그다지 잘하지는 않지만, 개헤엄만은 예외. 25 미터 수영 경주에서 프로듀서가 못 쫒아갈 정도로 빠르다. (SP 영업 '계절이벤트2')
      • 넘어져도 다치지않는다는 점에는 조금 자신 있다고 한다. (SP 영업 '일일서장')
      • 녹화를 마친 지방 방송국이 하루카 부모의 고향과 가까운 곳에 있었다. (SP 영업 '지방TV출연(로케버스)')
      • 주말에 할머니댁에 자주 놀러가곤 했다. 요즘은 아이돌 일 때문에 바빠서 가지 못하고 연락도 취하기 어렵다는 듯 하다. (SP 영업 '지방TV출연(로케버스)')
    • C RANK 커뮤
      • 하루카의 어머니는 자주 주방에서 이상한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듯 하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6)
      • 하루카의 어머니도 하루카처럼 과자 만들기와 노래 부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. 정확히는, 하루카가 어머니의 취미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지만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6)
      • 밝고 사이좋은 가정 환경이 하루카에게 있어서 조금 자랑거리인 듯 하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6)
      • 하루카 자신도 언젠가 자기 어머니처럼 되고 싶다고 한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6)
      • 큰 무대에 서기 직전, 전날까지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선 채로 잠들어 잠꼬대를 했다. (SP 영업 '라이브/전설의 홀')
    • B RANK 커뮤
  •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전용
    • 랭크 외 커뮤
    • 아이돌 얼티메이트
      • 타카기 사장이 보여준 방송에서 히비키를 처음 보고나서는 히비키의 팬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. (SP 스토리모드 F랭크 달성 직후)
      • 예선에 참가하는 다른 아이돌들을 깔보고, 프로듀서나 하루카 자신의 충고를 제대로 듣지도 않았던 히비키에게 그만 화를 참지 못하고 바보라고 큰소리로 욕했다. (SP 아이돌 얼티메이트 2차 예선)
      • 아침에 사무소에서 미키와 프로듀서가 같이 있는 것을 보고 둘 사이를 오해했다.(SP 스토리모드 C랭크 라이벌 이벤트)

게임 내 메일(DLC 컨텐츠)에서 묘사된 모습들[편집 | 원본 편집]

  • 하루카의 이름자 중 '카(香)'는 할머니한테서 받은 것. 할머니 이름에도 그 글자가 있다. (SP 메일)
  • 하루카의 아버지는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금방 질려한다고 한다. (SP 메일)
  • 하루카의 어머니는 최근 비누 만들기에 빠져있다고 한다. 하루카 자신도 만드는 법을 배워 프로듀서와 다른 모두에게도 선물해주고 싶다고 한다. (SP 메일)
  • 하루카의 할머니는 하루카에게서 사무소와 프로듀서의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하루카가 자랑하는 프로듀서와 언젠가 만나보고 싶구나, 라고 말했다. (SP 메일)
  • 하루카의 어머니가 존경하는 사람은 하루카의 할머니. 그리고 하루카가 존경하는 사람은 하루카의 어머니. 덧붙여 하루카의 아버지가 존경하는 사람도 하루카의 어머니(= 자기 부인)이라고 한다. (SP 메일)
  • 아키쨩(あきちゃん)이라는 친구가 있어, 그 애한테서 O형인 사람은 모기에 잘 물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. (SP 메일)
  • 팬레터는 시간 날 때 가능한 한 전부 읽으려고 한다. 돌아가는 길의 전철 안에서도 한 통씩 집중해서 읽는다. (SP 메일)
  • 언젠가는 하와이 같은 곳에서 해외로케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. (SP 메일)
  •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. (SP 메일)
  • 하루카가 언제나 친구들에게 프로듀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친구들이 한 번 만나보게 해줘, 라고 하루카에게 부탁했다. 그러나 하루카는 어쩐지 친구들에게 프로듀서를 만나게 해주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. (SP 메일)
  • 하루카(春香)의 이름은 하루카가 태어나던 날 벚꽃이 만개하고 있어, 봄향기가 가득했기 때문에 그리 지어졌다. (SP 메일)
  • 학교에서 치어리더 부의 도우미 역을 부탁받아 기간 한정으로 참여했다. (SP 메일)
  • 친구들에게 부탁받아 방과 후에 가정실습실을 빌려 과자 만들기 교실을 열기로 했다. (SP 메일)
  • 하루카에 의하면 [HR]이란 하루카특제☆라즈베리잼을 의미한다. 라즈베리잼은 사무소 사람들에게 대인기였다고도 한다. (SP 메일)
  • 휴일 동안에 낚시가 취미인 친구네 아빠가 자기 및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같이 낚시하러 간 적이 있었다고 한다. 하루카는 거기서 단 한 마리도 낚지 못했다고. (SP 메일)
  • 요리용 온도계를 들고 가다 넘어져서 깨트렸다고 한다. 다행히 하루카 본인은 다치지 않았다고. (SP 메일)
  • 할머니한테서 예전에 받았던 작은 방울을 휴대폰 스트랩으로 쓰고 있다. (SP 메일)
  • 매일 스트레칭한 덕분인지 최근에는 180도로 다리 찢기도 가능해진 모양이다. (SP 메일)
  • 최근 친구들과 《도시락 구성품 각자 가지고 오는(もちよる) 모임》을 만들어 각자 반찬과 주식 담당을 나누어 맡고 있다. 하루카의 경우 카라아게 담당으로,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향신료와 토핑을 10종류나 만들었다고 한다. (SP 메일)
  • 어머니가 장 볼때 따라갔다가 불꽃놀이 세트를 서비스로 받아, 그걸로 근처에 사는 이웃집 꼬마애들과 같이 가까운 공원에서 미니불꽃놀이대회를 열 거라고 했다. (SP 메일)
  • 반에서 유행하는 순정만화책을 돌려보고 있다고 한다. 자기 쪽에 3권이 왔지만 그 다음 권이 오지 않아 다음 내용이 신경쓰인다고 한다. (SP 메일)
  • 학교 선생님의 결혼을 축하하러 반 친구들과 같이 결혼식에 갔는데, 거기서 선생님이 던진 부케를 받아버렸다고 한다. (SP 메일)
  • 머지않아 있을 잡지 취재를 대비해 거울 앞에서 웃는 연습을 한다고 한다. (SP 영업 잡지취재(기대의 신인) 직후의 메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