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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사라기 치하야/아이돌마스터 SP
< 키사라기 치하야
개요
아이돌마스터 SP 미싱문에 등장. 프리 모드에서는 THE iDOLM@STER (XBOX 360)와 큰 차이가 없으나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에서는 961 프로덕션으로 이적한 호시이 미키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인다.
게임 내 커뮤에서 묘사된 모습들
- 프리 모드,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공통
- F RANK 커뮤
- 아마추어 콩쿨에서 락과 민요는 일본 제일, 동요는 지역대회에서 우승했다. (SP 영업 '미팅')
- 노래하고 있으면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가버려 표정을 자유롭게 바꾸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. (SP 영업 '라이브(백화점 옥상)')
- 얼마 전까지 피부염이 심해서 화장을 못했다고 했다. (지금은 나아졌다는 모양) 진짜 모습을 속이는 것 같아서 화장을 싫어한다고 했다. 누군가와 외출하는 일은 없고, 개인적인 시간에는 혼자서 보낸다고 했다. (SP 영업 '장보기')
- 각 지방을 돌며 노래하는 것을 동경해왔다고 말했다. 모르는 사람에게 노래만으로 인정받으려면, 정말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. (SP 영업 '로케버스')
- 유명 밴드 무대의 개막공연을 맡게 되었을 때, 곡은 좋지만 밴드 보컬의 기량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평하며 곡이 불쌍하다고 말했다. (SP 영업 '전좌(개막공연)')
- 좋은 노래는 역시 그에 걸맞는 수준이 되는 사람이 불러야한다고 말했다. (SP 영업 '전좌(개막공연)')
- 프로필 사진 찍을 때 무섭다는 평을 들었다고 한다. 괜히 표정을 지으면 부자연스럽다고 한다. (SP 영업 '사진촬영')
- 하루 200번씩 아침저녁으로 100번씩 나눠서 복근운동한다. (SP 영업 '운동')
- 복근 단련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듀서에게 자기 배를 두들겨달라고 요청했다. 프로듀서가 요청대로 두들기자, 그걸 견뎌냈다. (SP 영업 '운동')
- 부모가 싫어서 자신이 예능계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1')
- 우승하면 노래할 수 있는 퀴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프로듀서와 함께 출전했다. 또한 마지막 찬스 문제에서 정답을 맞혔다. (SP 영업 '찬스1')
- 중학생 시절 1개월 정도, 성악 전공이었던 음악 선생님께 진지하게 레슨을 받은 적이 있다. (SP 영업 '찬스1')
- 항상 자신에게 엄격하다고 말했다. 또한 어떤 일을 할 때는 혼자서 하는 편이 편하다고도 말했다. (SP 영업 '찬스2') 프로 가수는 고고한 존재로 금욕적으로 그저 노래만 하며, 다른 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. (SP 영업 '찬스2')
- E RANK 커뮤
- 자기 집에서는 책은 읽는 게 아니라 던지는 것이라고 말했다. (SP 영업 '랭크업(E랭크)')
- 공연을 마칠 쯤, 관객 중 한 사람에게 노래는 잘하지만, cd의 카피를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재미가 없다는 불평을 들었다고 한다. (SP 영업 '라이브(라이브하우스)')
- 곡을 이상하게 어레인지해서 곡을 망치는 것이 싫다고 한다. 비록 그게 틀에 박혔다는 평을 듣는다고 해도.(SP 영업 '라이브(라이브하우스)')
- '치하야쨩'이라 불리는 건 익숙하지 않아한다. 시끄럽게 응원하면 노래에 집중 할 수 없다고 한다. (SP 영업 '라이브/시민홀')
- 흘려쓰는 글씨는 못 쓴다고 한다. (SP 영업 사인회/악수회)
- 악보에 쓰이는 음악기호를 전부 알고 있다고 한다. 음악기호는 가수와 작곡가를 이어주는 파이프라고 한다. (SP 영업 '잡지취재(기대의 신인)')
- 길거리에서 노래하는 걸 싫어한다. 소리에 나쁜 영향이 가기 때문이고, 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들려줘봤자 얻는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. (SP 영업 '노상 퍼포먼스')
- 레코드샵에서 영업하면서 최후에 아이언 카반의 '그레고리오' 라는 예정에도 없던 헤비메탈 곡을 불렀다. (SP 영업 '영업(이벤트 회장)')
- 부모가 싸움만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싱글맘이 힘들어도 평화로워서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. (SP 영업 '어느 날의 풍경2')
-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정 같은 건 꾸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.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고는 해도 아이를 자신과 같은 꼴로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. 하지만 그런 부모가 되지 않을 자신은 없다고 한다. (SP 영업 '어느 날의 풍경2')
- 언제 봐도 다른 표정(풍경)을 보여주기 때문에 바다를 좋아한다고 한다. (SP 영업 '계절이벤트1')
- 아이스캔디(하드)는 먹기 전에 녹아버려서 먹기 힘들다고 한다. (SP 영업 '계절이벤트1')
- D RANK 커뮤
- 손 안에 쥐고 있는 것이 부서져 흘러내리는 것은 최악이라고 말했다. (SP 영업 '랭크업(D랭크)')
- 자기 가족처럼 부서지기 쉬운 것이 아닌 계속 손에 남는, 부서지지 않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. (SP 영업 '랭크업(D랭크)')
- 제트코스터를 타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한다. 자신도 타본 적은 있지만, 별 감흥없었다고. (SP 영업 '라이브(테마파크)')
- 너무 완벽함을 추구한 나머지 레코딩 스튜디오를 빌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레코딩을 계속 할 것을 요구하다가 프로듀서에게 억지로 끌려나간 적이 있다. (SP 영업 '레코딩(CD)')
- 억지로 웃는 건 할 수 없다고 한다.(SP 영업 '라디오(게스트 출연)')
- 자기에게는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한다.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하는 건지 모르게 된다는 듯 하다. (SP 영업 '라디오(게스트 출연)')
- 민요나 기다유는 알아도 와카(일본시가) 같은 쪽은 잘 모르는 듯 하다. (SP 영업 '잡지취재')
- 시험삼아 하이쿠(俳句)를 읊은 적 있다. 내용은 다음과 같다. '着飾りし 君の右手に 千歳飴(이 부분은 퍼펙트 커뮤 기준 프로듀서가 완성시킨 부분)' (SP 영업 '잡지취재')
- 프로듀서랑 같이 재즈 공연을 보러갔는데, 가수의 노래가 본 고장의 메이져 가수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했다. 자만하는 게 아니냐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, 치하야 자신은 그 가수보다 잘 부를 수 있다고 말한다. (SP 영업 '라이브감상(공부)')
- 자신에게는 노래의 오리지널리티(독자적인 세계관 형성)이 부족하다고 말했다. (SP 영업 '라이브감상(공부)')
- 자신의 노래가 다른 이들에게 꼭 사랑받아야만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. 임팩트만의 노래는 부르고 싶지 않다고 했다. (SP 영업 '라이브감상(공부)')
- 최근에는 기교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장소(세계)가 있을지도 모른다 느끼고 있다고 한다. (SP 영업 '라이브감상(공부)')
- 자신의 마른 몸매에 대해, 스마트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기쁘지 않다고 했다. 또한 이런 가느다란 몸으로는 소리의 울림도 나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, 가능하면 오페라 가수 같은 체격이 되고 싶다고도 말했다. (SP 영업 '비디오촬영(PV)')
- 아이스캔디와는 달리, 소프트크림이라면 단번에 3개도 먹을 수 있는 모양이다. 프로듀서가 3개째에서 제지하지 않았다면 그 이상도 먹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나, 자세한 것은 불명. (SP 영업 '비디오촬영(PV)')
- PV 촬영 중 스텝한테 몸은 가는데도 마치 용수철처럼 헤엄치는 것 같다는 평을 들었다고 한다. (SP 영업 '비디오촬영(PV)')
- 맛사지사가 자신을 마음에 들어해서 원래 내야할 요금의 배는 되는 코스를 서비스받았다고 한다. 그렇지만 치하야는 그 맛사지사를 상당히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듯 하다. (SP 영업 '미팅(에스테)')
- 어렸을 적 자신은 언제나 웃고 있었다고 한다. 지금과는 달리 목표도 없고, 노래도 전혀 못했지만, 그래도 행복했었다고 한다. 원하는 건 모두 손 안에 있었기 때문에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3')
- 어렸을 적 가족과 같이 공원에 자주 놀러갔다고 한다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3')
- 보고 있으면 즐겁고 릴렉스할 수 있어서 동물을 좋아한다고 한다. 그 중에서도 특히 개를 기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듯. (SP 영업 '어느 날의 풍경4')
- 퍼스트비전 기준으로 치하야가 살고 있는 집은 맨션(우리나라의 아파트)이며, 동물을 기르는 것은 금지되어있다고 한다. (SP 영업 '어느 날의 풍경4')
- 자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한다고 언급했다. (SP 영업 '어느 날의 풍경4')
- 최근 일에 집중한 탓일까, 눈(雪)을 접한 지 오래되었다고 한다. 또한 눈의 감촉이나 차가움을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다고. (SP 영업 '계절이벤트3')
- C RANK 커뮤
- 치하야가 C랭크 아이돌이 된 직후, 치하야네 부모는 이혼하기로 결정해, 치하야가 보는 앞에서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고 한다. 치하야 본인은 후련하다고 말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쇼크를 받았다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. (SP 영업 '랭크업(C랭크)')
- 자신에게서 노래를 빼면 아무 것도 남지않는다고 생각해 딴길 새지않고 쭉 달려왔지만, 최근 노래라는 것은 좀 더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할 여유가 생겼다고 한다. (SP 영업 '미팅(C랭크)')
- 아이돌이라 불려도 그리 저항감이 없게 되었다. 또한, 카메라를 향해 팬 어필이 가능해질 정도가 되었다. (SP 영업 'TV게스트출연')
- 풋라이트(무대 앞 쪽 끄트머리에 설치된 조명)에 그만 다리를 베이는 부상을 입었지만, 댄스 없이 노래만 하는 걸로 무대를 속행했다. (SP 영업 '라이브(대형스테이지)' C랭크)
- 노래 이외의 일에도 흥미로운 점이 있다는 것을 최근 알게 되었다고 한다. (SP 영업 'CM촬영(출연) C랭크')
- 지금의 자신이라면 몇 곡을 불러도 괜찮다고 하며 라이브 최장기록을 세우려고 했다. (SP 영업 '라이브(전설의 홀)')
- 자신의 동생이 죽은 건 8년 전의 일이라고 말했다. 동생은 어머니랑 같이 장을 보러갔다가 갑자기 손을 놓고 도로로 뛰어들다가 변을 당했다는 듯. (SP 영업 '어느날의 풍경5')
- B RANK 커뮤
- 학교에서는 합창부에 들어가 있었으나, 최근 바빠서 얼굴도 비추지 못하는 일이 많아졌기에 퇴부서를 냈다. (SP 영업 '미팅(B랭크)')
- 소속하고 있던 합창부에서 자신은 언제나 고립되어있었다고 한다. 그것은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 자기의 성격 탓이었음을 뒤늦게 알았다고 한다. (SP 영업 '미팅(B랭크)')
- 학교에서 잘 지낼 수 있는 힘을 학교를 나오고 나서야 손에 얻었다면서, 지금의 자신이라면 평범한 여고생으로서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했다. (SP 영업 '미팅(B랭크)')
- 전체적인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춰 일부러 주제가를 원래 실력보다 낮춰서 불렀다. 지금까지는 노래를 잘 부르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 부르는 건 어려웠다고 한다. (SP 영업 '레코딩(주제가)')
- 혹시 진정한 천재라는 게 있다면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한다. 자기하고는 완전히 다른 감성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. (SP 영업 'CM촬영(출연) B랭크')
- F RANK 커뮤
-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전용
- 랭크 외 커뮤
- 같은 사무소에 있는 동료라고 해도 스테이지에 서게 되면 라이벌이라고 말했다. (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랭크 외 저녁)
- 치하야도 천재잖아? 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치하야는 자신을 결코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. 굳이 따지면 노력가형이라고 생각한다고. (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1주차 저녁 미키와의 만남 이후)
- 아이돌 얼티메이트
-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, 아니,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싸울 때는 진지하게 맞붙고 싶다고 한다. (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1차 예선)
- 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기준으로 765 프로덕션에서 아주 조금 미키보다 선배였다고 한다. (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2차 예선)
- 미키가 961 프로로 이적했을 때, 치하야는 처음에는 무관심했었다. 그러나 금방 따라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미키가 계속 자기 앞에 있어, 진정한 동료, 호적수일지도 모른다고 했다. (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4차 예선)
- 치하야가 자기 자신보다 미키를 걱정하게 되어도, 그 무엇보다도 노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한다.(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4차 예선)
- 미키랑 있으면 모든 행복이 손 안에 있었던 때(=어렸을 때)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. 하지만 그와 동시에 처음으로 마음 속에서부터 위협감을 느낀 상대이기도 했다고. (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4차 예선)
- 미키가 자기를 존경하고 있는 한, 자기의 적이 되리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웠기 때문에, 안심하고 있었다고 한다. 그러나 미키가 예상을 깨고 적이 되었기에 좀 무섭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고. (SP 스토리 프로듀스 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4차 예선)
- 그 어떤 위치, 입장이든 상관없이, 치하야 자신은 미키를 친구로서 계속 응원해주고 싶다고 한다. (SP 스토리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최종 예선)
- 예전, 고독했을 시절 가장 원했던 건 이해자, 즉 친구였다고 한다. (SP 스토리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최종 예선)
- 극도로 긴장하면 구토감을 느낀다고 한다. 아이돌 데뷔하기 전, 개인적으로 다양한 노래 콘테스트에 출전하고 있을 때도 자주 그랬다고 한다. (SP 스토리모드 아이돌 얼티메이트 본선)
- 랭크 외 커뮤
게임 내 메일(DLC 컨텐츠)에서 묘사된 모습들
-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소리는 자동차의 브레이크 소리. (SP 메일)
- 지금까지 노래를 위해 기다유(판소리와 비슷한 일본전통음악), 민요 등을 배웠다. 이번에는 조금, 오페라의 공부를 해볼 작정이라고 한다. (SP 메일)
- 오프 때 클래식 콘서트에 갔다왔는데, 그 곳 연주자들의 높은 프로의식에 감명받아 자신도 프로로서 항상 그런 의식을 가지기로 했다. (SP 메일)
- 베토벤의 전기를 읽고 자신이 그만큼 노력한 일이 있었던가, 아직 할 수 있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게 아닌가하고 반성했다. (SP 메일)
- 청소중에 소학교 졸업문집을 발견했다고 한다. 그 때 적은 소학교 시절의 꿈은 '가수가 되는 것'. 그 다음 지금와서 꾸게 된 꿈은 '톱 아이돌'이며, 프로듀서와 함께 이뤄내고 싶다고 한다. (SP 메일)
- 요즘 들어 자주 여자애들에게 선물을 받고 있으며, '치하야쨩처럼 되고 싶다' 라는 말도 들었다고 한다. 치하야 자신으로서는, 자기보다 멋진 사람이 훨씬 많을 텐데 왜 그러는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. (SP 메일)
- 어렸을 적에는 자주 가족과 같이 수족관에 갔다고 한다. 돌고래 쇼도 본 모양. (SP 메일)
- 언젠가 돌고래와 같이 헤엄쳐보고 싶다고 한다. 돌고래에게는 사람의 슬픔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듯 해서. (SP 메일)
- 이전에 모네(인상파 화가)의 그림을 본 이후로 팬이 되었다고 한다. (SP 메일)
- 언젠가 자택에도 방음설비가 된 방을 두고 싶다고 한다. (SP 메일)
- 자신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. (SP 메일)
- 자신은 금방 노래에 몰두해버려 스스로도 무서울 정도로 노래밖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한다. (SP 메일)
- 팬에게 안개꽃다발을 받았다고 한다. 치하야 자신도 화려한 것보다는 그런 심플한 꽃을 좋아한다는 듯. (SP 메일)
- 지금까지는 단 하나의 무언가에 온 힘을 다하는 것이 풍요로운 인생이라고 생각해 살아왔다고 한다. 그렇지만 많은 것을 체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한다는 것도 풍요로운 인생에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. (SP 메일)
- 독학으로 오페라의 발성법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. 집에서 연습하고 있으나 높은 음역대의 소리는 잘 울리기 때문에 근처에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. (SP 메일)
- 길거리에서 팔고 있던 손목시계를 보고 한 번에 반해, 곧장 사버렸다고 한다. 악세서리는 많이 필요없고, 마음에 드는 것 몇 개를 소중하게 쓰고 싶다고 한다. (SP 메일)
- 오르골관이라는 곳에 의뢰해 자기가 좋아하는 곡이 담긴 오르골을 만들었다고 한다. (SP 메일)
- 언젠가 반드시 자기만의 '노래의 성'을 만들어보이겠다고 했다. (SP 메일)]
- 음악 선생님께 받은 금귤(낑깡)을 아까워서 못 먹겠다고 한 적이 있다. (SP 메일)
- 최근 감명받을 정도로 좋다고 할 수 있는 cd(곡)를 찾기 어렵다고 한다. 특히 팝 계열에서, 다들 완성도가 비상하게 높은 건 인정하지만 이건 명곡이다, 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고. (SP 메일)
- 자신을 일류의 가수로 키워낼 때까지는 절대로 내버리지 않기로, 프로듀서에게 약속해달라고 했다. (SP 메일)
- 아이돌 스타가 햄을 먹으면 어떤 동물이 되는데, 정답은 햄스타(햄스터)가 된다는 넌센스 퀴즈를 프로듀서에게 보냈다. (SP 메일)
- 사무소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신이 참가해 우승했던 노래 콘테스트에서 준우승했던 여자애와 재회하게 되었다고 한다. 그 여자애는 프로 동요가수를 목표로 해서 작곡가 선생님에게 사사받고 있다는 듯. (SP 메일)